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중권/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최성해]] 동양대 총장 관련 ===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토론에서 [[조국(인물)|조국]] 관련 토론회에서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학력 위조 건수에 대한 비판에 대해“저분이 학위위조를 했다는 건 이번에 저도 처음 알았다"고 주장하며“제가 그분한테 찾아가 사퇴하라고 요구했던 사람이다. 그보다 더 강력한 반발이 어디 있냐”라고 하면서“총장이 되는 자격요건에 학벌이 있지 않다. 그거랑 연동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총장은 오너 아니냐. 집안에서 세운 거고. 미국에서 큰 사업을 해서 번 돈으로 학교에 때려 박았다. 지금 이분이 가진 재산이 없다. 청렴한 분이다. 매도되는 게 안타깝다”주장하며.“동의하지 않냐. 총장도 잘못했다고 하고 나도 잘못했다고 하고 여러분도 잘못했다고 하고. 논점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90006625667896&mediaCodeNo=257&ref=bm|(기사,(2020/02/06))진중권 “최성해, 가진 재산 없어…매도 안타까워”]] 그러나 최성해 총장에 대해 비판이 나오고 최성해 총장이 매도당하는 것은 허위 학력 위조때문이기 때문에 최성해가 청렴하던, 가진 재산이 없는가는 별개의 사안이다. 때문에 진중권의 청렴, 재산이 없다는 주장은 오히려 최성해가 왜 논란이 되었는지에 대해 논점을 흐리는 물타기식 주장이다. 청렴한 분이라는 진중권의 표현도 논란이 있는게 최성해는 그저 허위 학력 위조만을 한 것이 아니다. 그외에도 최성해는 최성해 본인의 총장 선임 안건에서 개입하거나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도 않고 총장직을 연임하였다. 총장이 되는 자격 요건에 학벌이 있지 않다. 그거랑 연동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최성해 총장은 자신의 허위 학력을 총장 선임과정과 다른 공적 지위 획득을 하는데도 사용했기 때문에 최성해의 학벌은 총장이 되는데 이미 관련이 되어버렸다. 최성해 본인도 2019년 작년에 진중권의 주장과 똑같이 내용의 주장을 한 적이 있는데 당시 최성해는 총장이 되는 자격 요건에 학벌이 있지 않다고 하며 교육부의 최성해 총장 해임 요구에 대해 불복을 선언, 이의제기를 하겠다고 했었지만[[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2198905Y|##]] 결국 스스로 이의제기를 포기하고 사퇴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12/1086437/|##]] 최성해 관련 언론 보도들. * 최 총장은 거짓 학위를 총장 선임 과정은 물론 다른 공적 지위 획득을 위해서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에 따르면 최 총장은 교육부에 총장 임명 사실을 보고하고 임원 취임 승인을 요청할 때 학교법인 이사회에 허위 학력을 제출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S4WGTRBF|(출처)(서울경제)]] * 총장과 이사 임명 과정에서 최 총장이 허위학력을 사용한 사례가 여러 건 적발됐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1912191353028204|(출처)(ytn)]] * 교육부는 또한 최 총장이 학교 운영에 위법·부당하게 개입한 사례도 밝혀냈다. 1998년 1월 동양대 법인인 현암학원 이사로 재직 중이었던 최 총장은 자신의 총장 선임 안건을 통과시켜 총장으로 선임됐다. 사립학교법은 학교법인과 이해관계가 상반하는 경우 의결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는 학교법인 현암학원 정관에서도 금지된 사항이다. 또 총장직을 연임하며 2010년 3월 제5대 총장으로 임명된 후, 2010년 10월16일 자신의 부친이 이사장으로 취임했음에도 이사 정수 3분의 2 이상 찬성 또는 관할청 승인 없이 총장직을 계속 수행했다. 이 또한 사립학교법에 위반된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91219/98876529/2|(출처)(동아일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21912008212721|(출처)머니투데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